JDJ 내 SCA와  SDO 관련한 새로운 아티클이 있어서  링크 남겨본다.
이곳 클릭!! -> Real SOA - Web Services and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참고로 저자는 Tuscany 팀의 3명의 IBMer 다.


Posted by 아름프로

Becoming an IT Architect

2007. 1. 3. 20:17
회사내 Bobby Woolf 블로그를 보다 재밌는 글이 있어서 남겨본다.

내용의 링크들을 쫓아가다보면 무수히 널려있는 Architect의 자료를 만나게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론 tobearchitect.com 이란 사이트를 운영할 정도로 아키텍트로의 길을 중요시 생각
하지만, 아직 해야할 일들과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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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an IBMer asked me, "Where can I read more about becoming an IT Architect?"

He didn't know about my blog, like apparently you do if you're reading this. Nevertheless, here's the answer I gave him.

You should go read all eight Insight and Outlook columns; the latest is "Why and how IBM architects became architects." I talk about architecture a fair bit on my developerWorks blog, WebSphere SOA and J2EE in Practice. I don't have a specific architect/architecture thread, but if you search on words like architect, you'll find lots of postings. For example, one is Becoming an Architect, which points to the IT Architecture page on my wiki. I've also written the New to Architecture article for the Architecture zone. So that's where you can start learning about architecture, at least what I think.

So maybe that's a helpful overview for some of you as well.


Posted by 아름프로
Posted by 아름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에 사이트에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2007년 한해도 파이팅입니다. !! ~ 빠샤! ^^

Posted by 아름프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새롭게 뭔가를 하려할때마다  하는  일(!)중에 하나가
스스로의 관리 기법을 바꿔보고 싶은 생각에서의 플랜닝 툴을 뭐로 쓸까
끄적(!)거리는 일이다.

일반 텍스트 -> 엑셀 -> 쪽지프로그램 -> 아웃룩 -> 블루노트
-> 프랭클린 플래너(다이어리) -> 프랭클린 플래너 (웹버젼) -> ???

으로 이어오면 바꿔보고 있지만, 여전히 잘 안되는 것 같다.
그래도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를 1여년 들고다니며 잘쓰던(!) 것을
최근에 웹버젼이 지원되는 것을 보고, PC 상에서 해보고자 과감히 다이어리를
던져버리고 사용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 녀석이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의 사용이 안되는지라
한동안 인터넷이 안되는 금융권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다시
흐지부지해져 버렸다.

마지막 관리하던 것에서 삑사리(!)가 난 상태라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기전에
또 어떤 녀석으로 한해를 관리해야할까.. 고민해보지만... 역시나..
쉽지 않은 선택인 듯 싶다.

유력한 후보로는 ..

1. PlanPlus for Window XP
2. 블루노트
3. 아웃룩
4. 프랭클린 플래너 웹버젼

을 들 수가 있는데..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여 아직 고민중이다.

1. PlanPlus for Window XP
   PlanPlus는 기존 아웃룩 연동 버젼만 알고 있었는데, 작년과 올해를 통해 기능의 완성도와
  한글화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한듯 보인다. 30일 트라이얼 버젼이 있어 테스트 해 보니
  이것을 쓰고 싶은 생각이 굴둑 같아진다.
  그런데 문제점은 ... 정식버젼의 경우 회사에서 제공되는 되는 PC상에 사용해야하기에
  구매를 해서 써야하는데.. 가격이 약 100$ 정도하기에 제대로 작동할지의 여부를 더 테스트
  하기전엔 서불리 지르기(!)가 좀 그렇다.
  그리고, 리소스를 좀 많이 잡아먹는 관계로 추후에 UMPC를 사서 거기에까지 설치해서
  써볼까를 동시에 염두하는 나로써는... 고민만 가중시킨다.
 
2. 블루노트
   평생라이센스까지 구매하며, 한동안 잘썼지만.. PDA 연동이나 아웃룩 연동이 안되는 이유
   만으로 괜시리 내 눈에 찍혀서 사용은 한하게 된 녀석이다.
   무엇보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이 기법대로 관리를 하려 했던 지난 날에는
   버려질 수 밖에 없는 녀석이였다.
   현 시점에서는 .. 굳이 코비의 관리 기법으 고집하고 싶단 생각은 없기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됬지만, 역시나 그래도 뭔가 5% 부족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3. 아웃룩
   그냥 속편히 이녀석으로 쓸까... 라는 생각이 강했었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회사용 PC에서 사용하려면 정식을 구매해야한다.
   (회사 PC에서 지원되는 오피스엔 아웃룩이 없다. T.T)
   그런 측면에서 가격은 대략 12만원선.(2003, 2007 모두).
   이 가격이면 현재 상황에선 PlanPlus를 사는게 낫다란 생각이다.

4. PlanDays에 프랭클린 웹버젼
   노트북이나 내PC가 아닌 곳에서도 웹을 통해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더욱이 가격 또한 공짜..!! (단, 기본 기능 이외의 기능에 있어서는 포인트로 구매를
   해야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이 포인트를 좀 구매는 해 놓은 상황..ㅡㅡ; )
   뭐 이래저래 다 좋은데.. 문제점은 웹버젼의 경우, 속도가 상당히 느리기에 짜증이
   난다는 점. 이것을 보안하고자 만든 PC 설치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mini 플래너 라는
   녀석이...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는 되지 않는다는 점.
   (처음엔 거의 인터넷 쓰는 상황에서만 하겠지란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들이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

이래서..저래서... 결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뭔가 획기적인 방안이 있을 것도 같기에 인터넷에서 좀 더 방황을 해보고 있지만..
쉽게 결정나지는 않을 듯 싶다..
과연 어떤 방안이 좋을 것인가..????
그리고 이렇게 선택한 녀석을 1년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까???
괜시리 머리만 쮜어 뜯어본다..
Posted by 아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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