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with Applications (3rd Edition)" 가 
발간 되었다. (2007년 4월 30일)

부치 블로그에 아래와 같이 이 책을 설명하고 있는데...
직접 보기전엔 정확한 내용 파악이 어려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C++ 되어 있다는 부분은 여전히 이 책을 사는데 망설임을 주는 대목이다.

OOAD Third Edition

At long last, the third edition of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with Applications is in print.

Robert Maksimchuk, Michael Engle, Bobbi Young, Jim Conallen, and Kelli Houston deserve all the credit. These folks are the authors of this revision, and I am deeply indebted to them for their dedication and fine work over the life of this project. Thanks also go to my long-suffering editors at Addison-Wesley who have exhibited the patience of Job and the encouragement of a varsity pep squad after a round of triple shot espressos. This third edition brings my original work up to date with UML 2.0, but also provides specific guidance for modeling across the lifecycle, team organization, and the fundamentals of the object model.

Quote of the day:

The research rat of the future allows experimentation without manipulation of the real world. This is the cutting edge of modeling technology.
John Spencer
이 책에 대한 정보는 아마존(책으로 바로 링크)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Posted by 아름프로

IBM 에서 IT Architect 관점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이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방문해 보면 알겠지만, 상당한 분량의 내용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1. IBM Deloperworks의 Architect 사이트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architecture

2. Architect RoadMap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architecture/roadmap/

3. bwoolf wiki에 정리된 IT Architect :
   http://www-03.ibm.com/developerworks/wikis/display/woolf/IT+Architecture

4. Pattern Solutions 사이트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rational/products/patternsolutions/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아름프로

봄노트 활용하기

봄노트(SpringNote)를 블로그와 함께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잠시 적어본다. 봄노트를 사용하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기도 하기에 ... 참고


봄노트 에디터창의 우측 상단에 보면 '메뉴' 라는 것이 있고 선택가능하게 되어있고,

여기를 클릭해보면 '블로그로'라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것이 무엇일까 싶어서 잠시 설정을 해보고 테스트 해보았다.


결과인 즉,

봄노트에서 작성한 것을 블로그 보내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글 자주 못쓰는 것을 웹에디터 때문만이라 스스로 핑계대기 어렵게 됬다. ㅡㅡ;; )

관련 된 설정은 이곳 -> 설정참고 하면 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아름프로
블로그에 자주 글을 못올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중에 ...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좀 불편하다" 라는 점이 있었다.
(사실, 개인적인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가장 큰 이유지만, 핑계를 붙이자면 ... ㅡㅡ;)

해서 이런저런 게시판들, 여기에 웹 작성 에디터들 이것저것 바꿔보고, 그러다 테터툴로
넘어와 에디터에 적응 좀 해볼까.. 하였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았다.

그런중에 만나게 된 녀석이 SpingNote .. 란 녀석.!!

이런저런 기능을 논하는 것을 떠나, 워드에 글써내려가는 것보다 편한 인터페이스와
에티팅, 그리고 실시간 저장 기능 ... "간단히 말해 쓰기 편하다."

이틀간의 기능 검토를 거쳐, SpingNote를 나의 관리 툴(!, 사이트) 항목에 포함 시키기로
결정하고 사이트를 만들고 관리를 시작하였다.

사이트는 http://java.springnote.com

java <-- 이름은 뭘로 쓸까 고민하다 그냥 java 를 쳐봤는데 비어 있어서.. 그냥 등록해버렸다.
고로, 자바만을 다루는 노트는 아니다. ^^;;

용도는

1. 블로그에 작성해서 올려야하는 강좌나 정리들을 일차적으로 쉽게 작성하기 위한 툴로 사용
2. 관심사이트을 Firefox 플러그+FTP와  이도 모자라 별도의 엑셀로 관리하고는 있지만,
    쉽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차원에서 새롭게 마련.
3. 영어 공부 : 하도 공부를 안하다보니 노트에 마구 적어보기를 위한 공간.
4. 개인 플래닝 : 여러 툴들을 거쳐 새롭게 이것으로 써보려 한다. (툴들 적응 실패? ㅡㅡ;;)
5. 회의록 : 팀, 업체 관련 미팅들에 대한 쉬운 정리
6. 실시간노트 : 그냥 혼자만의 독백을 남기는 공간 (별도의 WinApp로 간단히 글 올리기 가능)
   => SpringNote의 경우 개발 API를 제공하기에 개인이 기능을 만들어 붙일 수 있다.
   이 기능은 손권남(전 회사 후배)이 만든 것으로 재밌게 쓸만한 듯 싶다. ^^

이 정도로 일단 시작해 본다. 사용해보면서 늘리거나 줄이거나 용도 변경하거나 할 예정.
얼마 사용하다 또 변덕을 부릴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것을 쓰본다는 것은..
그래도 흥분(!)되고 살짝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

Go Go Go ~~
Posted by 아름프로
우선은 표준과 비표준? 만 따져도  이 글은 끝이 안나겠지만,
간단하고 쉽게 일단 접근해 보려한다.

EJB ? Spring ? 개발자는 어떤 것으로 개발할지 고민한다.
WS-*? REST ? json ?  이 역시도 고민스럽다.

그 외에도 이러한 관계 (업계에서 나름 분야의 표준이라는 것과 이에 대한 문제적을 지적하며
나온 것들) 를 가지는 것들을 너무 나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무엇으로 개발을 해야할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다.

흔히 개발자들은 전자 보다는 후자에 더 관심을 가지고 만들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표준이라는 틀 속에서 자유롭지 못함과 개발의 생성성을 표준이라는 이름하에 떨어트리고 있지않나라는 계속적인 의심속에...

하지만, 프로젝트나 실무 개발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내부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사용하기 위한 수차례의 검토와 테스트를 거쳐
OK 되어야만 진행할 수 있는 반면 표준이라는 이름의 것들은 이러한 절차가 너무나도 쉽다.

더욱이 고객을 상대로하는 개발은 이것이 더욱 힘들다.
(그나마 최근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업계의 인정을 많이 받으며, 좋아진 편이다.)

결국엔, 죽어나는건 개발자다.

표준과 비표준이라는 모든 것에서 최적(!)의 개발 방법과 기법들을 공부하고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재밌는 것은 어느 것 한쪽에만 치우쳐 있으면 개발성향을 의심받는다.
두 가지를 다 할 줄 알아야 그나마 "오~ " 한마디 외쳐준다.

나 자신부터도 이러한 생활속에 도퇴되지 않기 위해 발버퉁 쳐야만 했다.

가까운 몇년여를 돌이켜 봤을 때, 이러한 발버둥에서 나름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는 충족함
이 있었지만,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는 그다지 만족스러운 결과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듯하다.

한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은 ...
현실 개발자들이 좋게만 생각하는 비표준적인 것들은  호응을 하던 개발자들이 일순간
등을 돌리는 순간, 아무리 좋았던 아성(!)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슴과
그렇게 욕을 먹고 하는 표준적인 요소도 시간의 흐름속에 사라지기 보다는 보안을 거쳐
성장해 가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의구심과 고민속에 지난 해 나는 IBM이라는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 이유는 위의 결과를 찾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표준을 이끄는 힘은 IT를 이끄는 주요 벤더에 의해서 주도 되기 때문이란 사실 때문이다.

IBM을 옮기기 직전까지 가장 아꼈던 Spring 이란 녀석도 IBM의 정책상 걸림돌이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Interface24 회사를 사버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란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현 흐름에 치우쳐 무엇이 좋다더라는 것에.. 이끌려 모든 것을 투자하려 할 때는 ...
몇번이고 되집어 보기를 ... 그리고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눈부터 가지를 ...
그 눈을 통해 몸소 비교할 수 있는 경험을 쌓기를 ...
그리고 나서 정열을 바칠 수 있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기를 ...
...
...
...
하지만, 나는 아직도 양쪽을 저울질하며 시간을 낭비중에 있다.. ㅡㅡ;;
Posted by 아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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