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39건

  1. 2007.06.13 새로운 정보는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해주세요.
  2. 2007.06.13 [개편안내] 2003년 ~ 2007년 5월의 자료를 마감으로 새롭게 변경하고 합니다.
  3. 2007.06.13 HyunChan.com 의 시작
  4. 2007.06.13 JTOP.org 버젼4
  5. 2007.06.13 JTOP.org 버젼3
  6. 2007.06.13 JTOP.org 의 Photo 갤러리
  7. 2007.06.13 JTOP.org 의 BugTracker
  8. 2007.06.07 Pluglet 에 외부 jar 파일 사용하기(1) - 등록된 jar plugin프로젝트 이용(테스트)
  9. 2007.06.07 Pluglet 에 외부 jar 파일 사용하기(1) - Jar파일을 plug-in 에 적용시키기 (RSA 화면 캡쳐) 1
  10. 2007.05.26 IBM Agile Development 리더, Scott W. Ambler 2
  11. 2007.05.21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with Applications (3rd Edition)발간 소식
  12. 2007.05.18 IBM의 Architect 관련 사이트 2
  13. 2007.05.16 봄노트 활용하기 3
  14. 2007.05.15 봄노트(SpringNote) 써보기..
  15. 2007.04.07 [사설] 표준과 비표준 사이에서 개발자만 고생한다. 2
  16. 2007.04.05 [링크자료] 테스팅 관련 (추후 업데이트)
  17. 2007.04.03 Together 에서 RSA 로 변환
  18. 2007.03.20 RSA 예제 PiggyBank 돌려보기 1
  19. 2007.02.23 [사설] 2~3년후를 대비하는 개발자는 IBM Jazz.net 과 eclipse Foundation 을 주목하라. 3
  20. 2007.01.10 EJB3.0 사이트 정리
  21. 2007.01.03 Real SOA - Web Services and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22. 2007.01.03 Becoming an IT Architect
  23. 2007.01.03 MDD 와 Modeling Framework관련 (EMF, JET, JMerge)
  24. 2007.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5. 2006.12.29 프랜닝 툴에 대한 고민 ...
  26. 2006.12.21 노트북 착탈식하드에 리눅스 설치에 참고(주의)할 것
  27. 2006.12.20 2007년 빌드의 중요성과 성장에 주목
  28. 2006.12.19 추억속으로 ...
  29. 2006.12.16 jtop.org 에서 hyunchan.com 으로
  30. 2006.12.11 IBM Rational 7.0 "Caspian" 프로젝트 정보

새롭게 개편되는 사이트에서 뵙겠습니다. (위의 메뉴에도 있습니다.)
이곳은 지난 자료의 백업 성격으로 ...
자료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열어놓는 공간입니다.
신규도메인 : http://www.jazz.pe.kr


Posted by 아름프로
- 개편안내 -

JTOP.org 를 거쳐 Hyunchan.com 까지 넘어온 자료들을
http://jtop.tistoyr.com 에 백업을 해두고 새롭게 사이트를 정리할까 합니다.
그 당시의 욕심으로 카테고리를 많이 만들어 놓다보니, 현 시금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카테고리의
내용이 더 많음에 사이트에 정이 스스로 떨어져 가고, 무엇보다 새롭게 정리해야할 것들을
어디에 넣어야할지 너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해서 5년 넘게 운영해온 자료들을 과감히 정리(!)해버리고자 합니다.
물론, 이곳에 백업으로 남기고...

새롭게 정리하게 될 사이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으로 새롭게 개편하려 합니다.

블로그를 찢는게 옳은 것인가 스스로에게 계속 되물어 봤지만,
내용들이 다른 것들을 함께 묶어 놓으려한다는 것 자체가 더 큰 부담과 관리상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이렇게 진행해보려 합니다.

단, 최종 도메인인  Hyunchan.com 은 위의 구성중에 하나를 할당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름프로

HyunChan.com 의 시작

2007. 6. 13. 02:42
JTOP.org 의 도메인 재등록메일을 확인 못하여 도메인을 잃어버린 가슴아픈 사연.
우울하던 차에 획기적(!)으로 이름으로 도메인을 신청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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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프로

JTOP.org 버젼4

2007. 6. 13. 02:38
버젼3에서 버젼4로의 전환은 내용의 질적 향상차원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
변경한 버젼이다. (왠이 울컥하여 사이트를 갈아 엎었던.. ㅡㅡ;; )
그래서 일까... 지금도 기분이 치우쳐 새로운 사고(!)를 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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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프로

JTOP.org 버젼3

2007. 6. 13. 02:36
이럴 줄 알았으면, 버젼1, 버젼2의 화면 캡춰라도 해놓을껄이란 아쉬운 생각이 든다.
버젼3은 사이트에 더 많은 것을 담아보고자 나름 많이 노력했던 시간들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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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프로
제로보드를 이용하여 만들었던, 포토갤러리 ...
추억을 많이 담았어야했는데.. 찍은 것의 반도 채우지를 못했다.
올릴 때는 힘들고 귀찮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막상 새롭게 정리하며 오늘 들여다보니 한장한장이 너무도 소중한 추억으로 다가온다.
놓았던 사진기를 다시 잡아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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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프로

JTOP.org 의 BugTracker

2007. 6. 13. 02:30
버그 트래킹 관리를 위해 Mantis 를 사용하여 한동안 운영한 적이 있었다.
초기엔 개인적인 개발에 사용하다가 나중엔 내부프로젝트까지 적용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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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프로
참고 : Pluglet은 IBM RSA에서 plugin을 좀 더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별도의 플로그인프로젝트 임.
아래의 내용에 이어, Pluglet에서 실제 동작하는 것을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1. Pluglet 프로젝트 생성 (Pluglets Project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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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roject name을 적고 (임의로 작성), Finish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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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성된 프로젝트에 간단한 자바 샘플 코드를 생성한다.

package sample;

import java.sql.DriverManager;
import com.ibm.xtools.pluglets.Pluglet;

public class Hello extends Pluglet {

 public void plugletmain(String[] args) {
//  inform("Hello, world!"); //$NON-NLS-1$
  run();
 }
 
 public void run(){

  try {
   Class.forName("oracle.jdbc.driver.OracleDriver");
   DriverManager.getConnection("jdbc:oracle:thin:@localhost:1521:XE", "system", "password");
   out.println("Connection Success!!!");
  } catch (Exception e) {
   out.println(e.toString());
  }
 }
}

4. 해당 클래스를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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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oracle.jdbc.driver.OracleDriver

6. 이는 pluglets.xml에 앞서 설치한 플러그인을 import 해주지 않아서 발생한다.


7. Pluglet 프로젝트 내의 pluglets.xml 파일에 아래와 같이 추가해준다.
    pluglin 의 값은 앞서 생성한 plugin의 ID 값이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pluglets>
   <require>
      <import plugin="com.ibm.xtools.pluglets"/>
      <import plugin="oracle.jdbc"/>
   </require>
</pluglets>

8. 다시 실행해보면 성공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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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결과 : Connection Success!!!
Posted by 아름프로
plug-in 프로젝트에서 외부의 jar 파일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별도의 plug-in 프로젝트 생성'하여 배포하는 방식에 대해서
RSA의 환경에서 화면 capture 위주로 간략히 설명해 보고자 한다.

예로 plug-in 프로젝트에서 오라클의 jdbc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흔히 아는
'Java Build Path'에 해당 jar 파일을 등록한다고 해서 인식되지 않는다.

해서 이와 같은 작업을 통해 오라클의 jdbc 드라이버를 plug-in에서 호출가능토록 해보고 한다.

@ 사용하려는 Jar파일을 Plug-in 프로젝트화(!) 시킨다.

1.  Plug-in from existing JAR archives를 이용한 'Plug-in 프로젝트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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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ar 파일을 등록한다. (그림의 순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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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roject name 을 적는다. (임의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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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한 프로젝트를 배포하기 위한 Feature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1. Feature Project 를 이용하여 Feature 프로젝트 생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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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roject name에 임의의 이름을 적는다.(내용은 알아서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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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에서 생성한 Plug-in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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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성한 feature 프로젝트를 export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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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port는 하는 과정으로 Deployable features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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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미 선택되어진 feature 프로젝트가 보이며, Directory를 지정한다.
    해당디렉토리 아래에 features와 plugins 디렉토리가 자동으로 생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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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inish를 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며, 아래의 폴더 그림과 같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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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port한 플러그인을 RSA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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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설치과정으로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디렉토리르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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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플러그인 설치과정으로 'New Local Site'를 클릭하여, 플러그인 디렉토리를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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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확인을 누르면 플러그인 이름을 생성하라는 창이나온다. (임의값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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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래와 같이 등록된 것을 확인하고, Finish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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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래 화면과 같은 설치과정을 거쳐 설치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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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설치가 완료되면 재시작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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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프로

2007년 17th Jolt 'Books technical' 에서 'Productivity Winners'를 차지한 독특한 책 한권이 눈에 띄었었다. 책 이름은 'Refactoring Databases' by Scott W. Ambler and P. J. Sadalage (Addison-Wesley Professional)

데이터베이스를 Refactoring 한다??? 는 것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지만 ... 시간이란 제약조건에 의해 그냥 기억의 저편에 묻혀 있었다.

최근 나의 관심사 중에 하나인, RSA를 활용한 MDD/MDA 를 Agile나 XP, open framework 들과의 연계할 수 없을까하는 고민과 자료수집중에 낮익은 사람과 책들이 눈에 띄었으니, 위에서 언급한 'Scott W. Ambler' 가 바로 그다.

내가 놀랬던 사실은 그가 IBM Rational 소속이란 것과 그의 역할이 Agile Development 의 리더라는 점이다. (세계적으로는 너무 많은 IBMer가 있기에 알 길이 있나 .. ㅡㅡ;; )
더욱이 Agile 쪽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과 조직이 Rational 내부에서도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자세한 것은 Ambler의 사이트와 관련 책들에서 힌트를 좀 더 얻어봐야겠지만,
최소한 고민하던 부분의 일부분은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

특히, Agile Modeling, Agile Data, Agile Unified Process, Enterprise Unified Process 쪽은 시간을 할애해서 보고 고민을 해봐야할 듯 싶다.

내부적으로도 Agile 관련한 독립 사이트(IBM Rational Agile development)가 정리되어 가고 있는 시점이기에 잘 연계해서 보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다.

그리고, Ambler 홈페이지에 있는 타이틀 문구가 유독 눈에 띈다.

"A good developer knows that there is more to development than programming.
A great developer knows that there is more to development than development. "


Posted by 아름프로
제목과 같이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with Applications (3rd Edition)" 가 
발간 되었다. (2007년 4월 30일)

부치 블로그에 아래와 같이 이 책을 설명하고 있는데...
직접 보기전엔 정확한 내용 파악이 어려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C++ 되어 있다는 부분은 여전히 이 책을 사는데 망설임을 주는 대목이다.

OOAD Third Edition

At long last, the third edition of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with Applications is in print.

Robert Maksimchuk, Michael Engle, Bobbi Young, Jim Conallen, and Kelli Houston deserve all the credit. These folks are the authors of this revision, and I am deeply indebted to them for their dedication and fine work over the life of this project. Thanks also go to my long-suffering editors at Addison-Wesley who have exhibited the patience of Job and the encouragement of a varsity pep squad after a round of triple shot espressos. This third edition brings my original work up to date with UML 2.0, but also provides specific guidance for modeling across the lifecycle, team organization, and the fundamentals of the object model.

Quote of the day:

The research rat of the future allows experimentation without manipulation of the real world. This is the cutting edge of modeling technology.
John Spencer
이 책에 대한 정보는 아마존(책으로 바로 링크)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Posted by 아름프로

IBM 에서 IT Architect 관점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이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방문해 보면 알겠지만, 상당한 분량의 내용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1. IBM Deloperworks의 Architect 사이트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architecture

2. Architect RoadMap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architecture/roadmap/

3. bwoolf wiki에 정리된 IT Architect :
   http://www-03.ibm.com/developerworks/wikis/display/woolf/IT+Architecture

4. Pattern Solutions 사이트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rational/products/patternsolutions/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아름프로

봄노트 활용하기

봄노트(SpringNote)를 블로그와 함께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잠시 적어본다. 봄노트를 사용하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기도 하기에 ... 참고


봄노트 에디터창의 우측 상단에 보면 '메뉴' 라는 것이 있고 선택가능하게 되어있고,

여기를 클릭해보면 '블로그로'라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것이 무엇일까 싶어서 잠시 설정을 해보고 테스트 해보았다.


결과인 즉,

봄노트에서 작성한 것을 블로그 보내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글 자주 못쓰는 것을 웹에디터 때문만이라 스스로 핑계대기 어렵게 됬다. ㅡㅡ;; )

관련 된 설정은 이곳 -> 설정참고 하면 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아름프로
블로그에 자주 글을 못올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중에 ...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좀 불편하다" 라는 점이 있었다.
(사실, 개인적인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가장 큰 이유지만, 핑계를 붙이자면 ... ㅡㅡ;)

해서 이런저런 게시판들, 여기에 웹 작성 에디터들 이것저것 바꿔보고, 그러다 테터툴로
넘어와 에디터에 적응 좀 해볼까.. 하였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았다.

그런중에 만나게 된 녀석이 SpingNote .. 란 녀석.!!

이런저런 기능을 논하는 것을 떠나, 워드에 글써내려가는 것보다 편한 인터페이스와
에티팅, 그리고 실시간 저장 기능 ... "간단히 말해 쓰기 편하다."

이틀간의 기능 검토를 거쳐, SpingNote를 나의 관리 툴(!, 사이트) 항목에 포함 시키기로
결정하고 사이트를 만들고 관리를 시작하였다.

사이트는 http://java.springnote.com

java <-- 이름은 뭘로 쓸까 고민하다 그냥 java 를 쳐봤는데 비어 있어서.. 그냥 등록해버렸다.
고로, 자바만을 다루는 노트는 아니다. ^^;;

용도는

1. 블로그에 작성해서 올려야하는 강좌나 정리들을 일차적으로 쉽게 작성하기 위한 툴로 사용
2. 관심사이트을 Firefox 플러그+FTP와  이도 모자라 별도의 엑셀로 관리하고는 있지만,
    쉽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차원에서 새롭게 마련.
3. 영어 공부 : 하도 공부를 안하다보니 노트에 마구 적어보기를 위한 공간.
4. 개인 플래닝 : 여러 툴들을 거쳐 새롭게 이것으로 써보려 한다. (툴들 적응 실패? ㅡㅡ;;)
5. 회의록 : 팀, 업체 관련 미팅들에 대한 쉬운 정리
6. 실시간노트 : 그냥 혼자만의 독백을 남기는 공간 (별도의 WinApp로 간단히 글 올리기 가능)
   => SpringNote의 경우 개발 API를 제공하기에 개인이 기능을 만들어 붙일 수 있다.
   이 기능은 손권남(전 회사 후배)이 만든 것으로 재밌게 쓸만한 듯 싶다. ^^

이 정도로 일단 시작해 본다. 사용해보면서 늘리거나 줄이거나 용도 변경하거나 할 예정.
얼마 사용하다 또 변덕을 부릴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것을 쓰본다는 것은..
그래도 흥분(!)되고 살짝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

Go Go Go ~~
Posted by 아름프로
우선은 표준과 비표준? 만 따져도  이 글은 끝이 안나겠지만,
간단하고 쉽게 일단 접근해 보려한다.

EJB ? Spring ? 개발자는 어떤 것으로 개발할지 고민한다.
WS-*? REST ? json ?  이 역시도 고민스럽다.

그 외에도 이러한 관계 (업계에서 나름 분야의 표준이라는 것과 이에 대한 문제적을 지적하며
나온 것들) 를 가지는 것들을 너무 나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무엇으로 개발을 해야할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다.

흔히 개발자들은 전자 보다는 후자에 더 관심을 가지고 만들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표준이라는 틀 속에서 자유롭지 못함과 개발의 생성성을 표준이라는 이름하에 떨어트리고 있지않나라는 계속적인 의심속에...

하지만, 프로젝트나 실무 개발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내부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사용하기 위한 수차례의 검토와 테스트를 거쳐
OK 되어야만 진행할 수 있는 반면 표준이라는 이름의 것들은 이러한 절차가 너무나도 쉽다.

더욱이 고객을 상대로하는 개발은 이것이 더욱 힘들다.
(그나마 최근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업계의 인정을 많이 받으며, 좋아진 편이다.)

결국엔, 죽어나는건 개발자다.

표준과 비표준이라는 모든 것에서 최적(!)의 개발 방법과 기법들을 공부하고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재밌는 것은 어느 것 한쪽에만 치우쳐 있으면 개발성향을 의심받는다.
두 가지를 다 할 줄 알아야 그나마 "오~ " 한마디 외쳐준다.

나 자신부터도 이러한 생활속에 도퇴되지 않기 위해 발버퉁 쳐야만 했다.

가까운 몇년여를 돌이켜 봤을 때, 이러한 발버둥에서 나름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는 충족함
이 있었지만,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는 그다지 만족스러운 결과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듯하다.

한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은 ...
현실 개발자들이 좋게만 생각하는 비표준적인 것들은  호응을 하던 개발자들이 일순간
등을 돌리는 순간, 아무리 좋았던 아성(!)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슴과
그렇게 욕을 먹고 하는 표준적인 요소도 시간의 흐름속에 사라지기 보다는 보안을 거쳐
성장해 가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의구심과 고민속에 지난 해 나는 IBM이라는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 이유는 위의 결과를 찾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표준을 이끄는 힘은 IT를 이끄는 주요 벤더에 의해서 주도 되기 때문이란 사실 때문이다.

IBM을 옮기기 직전까지 가장 아꼈던 Spring 이란 녀석도 IBM의 정책상 걸림돌이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Interface24 회사를 사버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란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현 흐름에 치우쳐 무엇이 좋다더라는 것에.. 이끌려 모든 것을 투자하려 할 때는 ...
몇번이고 되집어 보기를 ... 그리고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눈부터 가지를 ...
그 눈을 통해 몸소 비교할 수 있는 경험을 쌓기를 ...
그리고 나서 정열을 바칠 수 있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기를 ...
...
...
...
하지만, 나는 아직도 양쪽을 저울질하며 시간을 낭비중에 있다.. ㅡㅡ;;
Posted by 아름프로
Posted by 아름프로
Together  Architect  에서  UML2 Project로 생성한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export 기능의 XMI File 로 저장하여 RSA로 쉽게 변환이 가능하나
"Java Modeling Project"로 생성한 프로젝트는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변환 작업을 해야 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Together
  • Java Modeling Project -> export -> XMI (UML 1.4 (OMG))
  • UML 1.4 Project 생성
  • 생성한 UML 1.4 프로젝트에서 import -> XMI File
  • UML 2.0 from 1.4 Project 기능을 통한 1.4에서 2.0으로 변경하여 프로젝트 생성
  • UML2.0 기반 생성된 프로젝트에서 다시 export -> XMI (UML 2.0)
RSA
  • Together에서 export한 UML2.0 기반의 XMI 파일 import
이후의 유즈케이스모델 / 분석 모델 / 디자인 모델 로의 구성은 템플릿을 통해 생성해서
약간의 수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제와 멀어져서 일단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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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절차를 화면 캡쳐한 내용을 올린다. (RSA는 6.0을 기반으로 하였지만 7.0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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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름프로

PiggyBank는 RSA에 있는 예제로 요구사항분석에서부터 모델링 ..
이후의 EJB 생성 여기에서 다시 웹서비스 추출까지를 다루는 중급수준의 예제다.
기특하게도 import 한방에 설치는 되어주지만,
몇가지 설정이나 고쳐 주어야 하는 것이 있어서 정리를 본다.

궁금하신 분은 RSA(IBM Rational Software Architecture)를 설치해보시라.. ^^@
---------------------------------------------------------

@PiggyBank 실행을 위한 설정@

Derby 설정
  1. embedded Derby 사용
   - ItsoAdEAR 이동
   - 배치 설정자 : ItsoAdEAR 클릭
   - 응용프로그램 배치 설명자 화면 > 배치
  
   JDBC 프로바이더 목록
     이름 : Derby JDBC Provider (XA) (임의로 작성)
     구현 클래스 이름 : org.apache.derby.jdbc.EmbeddedXADataSource
     클래스 경로 : ${DERBY_JDBC_DRIVER_PATH}/derby.jar
  
   JDBC 프로바이더에 정의된 데이터 소스 :
     이름 : PiggyBank (임의로 작성)
     JNDI 이름 : jdbc/PiggyBank      <-- 대소문자 주의
     데이터 소스 헬퍼 클래스 이름 : com.ibm.websphere.rsadapter.DerbyDataStoreHelper
     컴포넌트 관리인증 별명 : 인증에서 등록한 Alias 명으로 선택
     컨테이너 관리인증 별명 : 인증에서 등록한 Alias 명으로 선택
  
   위에서 선택한 데이터 소스에 정의된 자원 특성 :
     databaseName : D:\Database\Derby\PiggyBank1  <-- derby생성 디렉토리
     나머지는 기본 값
 
  2. Network Server Using Derby Client 사용
  
   JDBC 프로바이더 목록
     이름 : Derby Network Server Using Derby Client (임의로 작성)
     구현 클래스 이름 : org.apache.derby.jdbc.ClientConnectionPoolDataSource
     클래스 경로 : ${DERBY_JDBC_DRIVER_PATH}/derby.jar
  
   JDBC 프로바이더에 정의된 데이터 소스 :
     이름 : PiggyBank (임의로 작성)
     JNDI 이름 : jdbc/PiggyBank      <-- 대소문자 주의
     데이터 소스 헬퍼 클래스 이름 : com.ibm.websphere.rsadapter.DerbyNetworkServerDataStoreHelper
     컴포넌트 관리인증 별명 : 인증에서 등록한 Alias 명으로 선택
     컨테이너 관리인증 별명 : 인증에서 등록한 Alias 명으로 선택
    
   위에서 선택한 데이터 소스에 정의된 자원 특성 :
     databaseName : PiggyBank  <-- derby생성 디렉토리명
     나머지는 기본 값
 
   @ 별도의 Derby 서버를 실행해야 함.
     Derby 디렉토리 : C:\IBM\SDP70_RAD7\runtimes\base_v61\derby\bin
     실행 : C:\IBM\SDP70_RAD7\runtimes\base_v61\derby\bin\networkServer\startNetworkServer.bat

============================================================================================= 
웹서비스 포트 관련 (WebSphere를 여러개 설치한 경우, 9080이 아닌 다른 포트 사용)

  1. 소스내부에 default로 9080 로 코딩되어 있음. WAS 사용포트에 따라 이를 변경해 주어야 한다.
   - ItsoAdTellerClient 실행시(웹서비스방식) 문제가 발생된다.
   - 변경해 주어야 할 부분
     @ ItsoAdWebService\WebContent\wsdl\itso\ad\citybank\CityBank.wsdl
     @ ItsoAdWebService\WebContent\WEB-INF\wsdl\CityBank.wsdl
     @ ItsoAdEJB\ejbModule\PiggyBankImplementationDesigns\itso\ad\citybank\CityBankServiceLocator.java

Posted by 아름프로
IBM의 Jazz 발표는 통합개발환경과 ALM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에
대한 관심과 앞으로의 개발진형에서의 추이를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eclipse 진형에서는 어떤 시도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한
아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아직 국내 개발자들은 eclipse 하면 WTP, TPTP, Birt 등과 같은 프로젝트에서만 머물러
있는 현실이지만, eclipse Technology Project 에 보면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있고 이 부분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중에 위에서 이야기하려는 중요한 몇몇 프로젝트들이 있고, 이들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진행중에 있으며, 이들을 통한 eclipse의 collaboration 전략과 .. 이들간의 collaboration  또한 이 팀 메니져들을 통해서 계속적인 미팅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 Corona - tool collaboration
  • ECF -- data collaboration
  • ALF -- process collaboration
  • Mylar -- task collaboration
  • Apogee -- content management

eclipse Technology 사이트 참조

그렇다면 둘간의 관계가 경쟁관계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Jazz.net의 메니저인 Danny Sabbah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있다.
Danny Sabbah, general manager of Rational Software, compared the Jazz program, which will reach users through its Jazz.net Web site, to the Eclipse Foundation open-source community's role in providing standards and techniques for improving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s. The Jazz.net Web site will support a community of developers and offer access to industry-standard specifications and to open-source code that can be used to build visualization tools, dashboards, instant messaging applications and other tools for improving communication among dispersed developers.

# 더 자세한 것은 아래링크 참조(가장 밑)

============================================================================

@ Jazz.net 및 참고자료


Posted by 아름프로

EJB3.0 사이트 정리

2007. 1. 10. 16:02
한동안 EJB를 버리고 Spring에 올인하다 3.0 의 내용파악에 소흘 했었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EE5 도 정식릴리즈되어 사용되어가고 있는 시점이니 만큼, 관련 사이트부터 정리해 놓을까
한다.

@ EJB 3.0 사이트 정리
  1. dev2dev 의 Enterprise Javabeans 3.0 사양 소개 (한글)
  2. jboss 의 EJB 3.0 Tutorial
  3. NetBeans의 EJB 3.0 Enterprise Beans
  4. Oracle의 EJB 3.0 Resources
  5. javaworld의 Simplify enterprise Java development with EJB 3.0
  6. JSP의 JSR-000220 Enterprise JavaBeans 3.0
  7. JDJ 의 Spring and EJB 3.0 in Harmony

Posted by 아름프로
JDJ 내 SCA와  SDO 관련한 새로운 아티클이 있어서  링크 남겨본다.
이곳 클릭!! -> Real SOA - Web Services and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참고로 저자는 Tuscany 팀의 3명의 IBMer 다.


Posted by 아름프로

Becoming an IT Architect

2007. 1. 3. 20:17
회사내 Bobby Woolf 블로그를 보다 재밌는 글이 있어서 남겨본다.

내용의 링크들을 쫓아가다보면 무수히 널려있는 Architect의 자료를 만나게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론 tobearchitect.com 이란 사이트를 운영할 정도로 아키텍트로의 길을 중요시 생각
하지만, 아직 해야할 일들과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기만 하다. ;)
===============================================

Today an IBMer asked me, "Where can I read more about becoming an IT Architect?"

He didn't know about my blog, like apparently you do if you're reading this. Nevertheless, here's the answer I gave him.

You should go read all eight Insight and Outlook columns; the latest is "Why and how IBM architects became architects." I talk about architecture a fair bit on my developerWorks blog, WebSphere SOA and J2EE in Practice. I don't have a specific architect/architecture thread, but if you search on words like architect, you'll find lots of postings. For example, one is Becoming an Architect, which points to the IT Architecture page on my wiki. I've also written the New to Architecture article for the Architecture zone. So that's where you can start learning about architecture, at least what I think.

So maybe that's a helpful overview for some of you as well.


Posted by 아름프로
Posted by 아름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에 사이트에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2007년 한해도 파이팅입니다. !! ~ 빠샤! ^^

Posted by 아름프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새롭게 뭔가를 하려할때마다  하는  일(!)중에 하나가
스스로의 관리 기법을 바꿔보고 싶은 생각에서의 플랜닝 툴을 뭐로 쓸까
끄적(!)거리는 일이다.

일반 텍스트 -> 엑셀 -> 쪽지프로그램 -> 아웃룩 -> 블루노트
-> 프랭클린 플래너(다이어리) -> 프랭클린 플래너 (웹버젼) -> ???

으로 이어오면 바꿔보고 있지만, 여전히 잘 안되는 것 같다.
그래도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를 1여년 들고다니며 잘쓰던(!) 것을
최근에 웹버젼이 지원되는 것을 보고, PC 상에서 해보고자 과감히 다이어리를
던져버리고 사용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 녀석이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의 사용이 안되는지라
한동안 인터넷이 안되는 금융권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다시
흐지부지해져 버렸다.

마지막 관리하던 것에서 삑사리(!)가 난 상태라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기전에
또 어떤 녀석으로 한해를 관리해야할까.. 고민해보지만... 역시나..
쉽지 않은 선택인 듯 싶다.

유력한 후보로는 ..

1. PlanPlus for Window XP
2. 블루노트
3. 아웃룩
4. 프랭클린 플래너 웹버젼

을 들 수가 있는데..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여 아직 고민중이다.

1. PlanPlus for Window XP
   PlanPlus는 기존 아웃룩 연동 버젼만 알고 있었는데, 작년과 올해를 통해 기능의 완성도와
  한글화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한듯 보인다. 30일 트라이얼 버젼이 있어 테스트 해 보니
  이것을 쓰고 싶은 생각이 굴둑 같아진다.
  그런데 문제점은 ... 정식버젼의 경우 회사에서 제공되는 되는 PC상에 사용해야하기에
  구매를 해서 써야하는데.. 가격이 약 100$ 정도하기에 제대로 작동할지의 여부를 더 테스트
  하기전엔 서불리 지르기(!)가 좀 그렇다.
  그리고, 리소스를 좀 많이 잡아먹는 관계로 추후에 UMPC를 사서 거기에까지 설치해서
  써볼까를 동시에 염두하는 나로써는... 고민만 가중시킨다.
 
2. 블루노트
   평생라이센스까지 구매하며, 한동안 잘썼지만.. PDA 연동이나 아웃룩 연동이 안되는 이유
   만으로 괜시리 내 눈에 찍혀서 사용은 한하게 된 녀석이다.
   무엇보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이 기법대로 관리를 하려 했던 지난 날에는
   버려질 수 밖에 없는 녀석이였다.
   현 시점에서는 .. 굳이 코비의 관리 기법으 고집하고 싶단 생각은 없기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됬지만, 역시나 그래도 뭔가 5% 부족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3. 아웃룩
   그냥 속편히 이녀석으로 쓸까... 라는 생각이 강했었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회사용 PC에서 사용하려면 정식을 구매해야한다.
   (회사 PC에서 지원되는 오피스엔 아웃룩이 없다. T.T)
   그런 측면에서 가격은 대략 12만원선.(2003, 2007 모두).
   이 가격이면 현재 상황에선 PlanPlus를 사는게 낫다란 생각이다.

4. PlanDays에 프랭클린 웹버젼
   노트북이나 내PC가 아닌 곳에서도 웹을 통해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더욱이 가격 또한 공짜..!! (단, 기본 기능 이외의 기능에 있어서는 포인트로 구매를
   해야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이 포인트를 좀 구매는 해 놓은 상황..ㅡㅡ; )
   뭐 이래저래 다 좋은데.. 문제점은 웹버젼의 경우, 속도가 상당히 느리기에 짜증이
   난다는 점. 이것을 보안하고자 만든 PC 설치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mini 플래너 라는
   녀석이...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는 되지 않는다는 점.
   (처음엔 거의 인터넷 쓰는 상황에서만 하겠지란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들이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

이래서..저래서... 결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뭔가 획기적인 방안이 있을 것도 같기에 인터넷에서 좀 더 방황을 해보고 있지만..
쉽게 결정나지는 않을 듯 싶다..
과연 어떤 방안이 좋을 것인가..????
그리고 이렇게 선택한 녀석을 1년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까???
괜시리 머리만 쮜어 뜯어본다..
Posted by 아름프로
회사노트북에 리눅스 기반에서의 테스트를 위해 착탈식 하드를 붙여서 여기에
설치를 했다.
슬렉웨어, 레드햇 초기시절부터 별짓꺼리 다해본 경험에 요즘 나오는 배포판들을
간만에 설치함에도 큰 어려움 없이 설치할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예전에 사용하던 lilo 대신에 GRUB 라는 녀석이 이 자리를 매웠다는 점에 따른
차이점과 ntfs 가 일반되어진 하드포맷에 마운트하는 것이였다.

1. 착탈식 하드 (서브)에 설치 시 GRUB 때문에 주의할 사항은
GRUB의 설치를 어디에 하느냐하는 것이다. 내장하드에 이를 설치를 한경우
하드를 제거하고 CDROM을 끼우고 부팅을 하게 되면 기존 위도우도 리눅스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봉착하게 된다.

(메인 하드쪽으로 설정해서 GRUB를 설치하면 GRUB 자체에 대한 정보는 리눅스의
/boot 디렉토리에 있는 상태에서의 설치가 되기에 MRB에서는 없는 하드를 통해
부팅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흠.. 말로 표현하려니 좀 어렵다.. ㅡㅡ;; )
특히, Redhat Enterprise 와 같은 계열의 Fedora 의 경우 GRUB를 무조건 메인
하드로 디폴트가 작혀 있어 (더욱이 수정불과) GRUB 설치를 하지 않고 리눅스를
설치한 다음 linux rescue 모드로 들어가서 GRUB를 따로 설치해줘야 한다.
(설치에 대한 것은 여기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어쨌든, 나의 경우 GRUB를 추가 하드쪽에 install 시켰고, 최초 부팅을 노트북
자체의 부팅(F12)으로 추하 하드쪽으로 지정해주면 GRUB가 동작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추가하드를 제거하고 CDROM으로 교체한다해도 문제 발생하지 않는다.
(설명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이러한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따로
글이나 메일을 주기 바란다.)

2. ntfs 의 경우는 Fedora와 Ubuntu의 경우는 ntfs-3g 를 설치하여 쉽게 가능하였으나
Redhat Enterprise 경우는 좀 다른 것 같고(아직 작업이전 상태) 좀 더 테스트해보고
글 남기겠다. 대신 이때에 사용한 fstab 파일을 올리겠다.

작은 부부이지만, 어떻게 생각해서 구성하느냐에 따라 리눅스 사용에 있어 많은
차이가 있는 요소들이니 고민해보기 바란다. ^^

첨부파일은
1. grub.conf 파일 (GRUB  설치파일)
2. fstab 파일 (부팅시 마운트를 설정하는 파일)
이다.



<-- 그래픽설정 (그냥 참조)
Posted by 아름프로
Ant 1.7이 드디어 나왔다. 1.6이 다소 긴듯한  시간을 가져서 일까.. 눈에 띄는 변화가 몇개 보이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버젼관리가 지원 된다는 부분이다.
그동안의 버젼관리는 개발과 함께 그 소스들이나 문서에 대한 부분의 버젼관리였지만,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짐에 따른 빌드차원에서의 빌드된 결과물의 버젼관리는 상당히 중요함에도
그동안엔 빌드를 하고 성공한 것을 별도로 버젼관리를 하는 형태의 관리를 많이 해야만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빌드를 하며 동시에 이 결과물을 버젼관리가 가능해지리다..)
 또한 union과 intersection 과 같은 처리가 포함되며 리소스들을 묶음 단위처리(!)가 가능해진 것도 눈에 띄기도 한다. 아직 써보지 않아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규모의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란것은 쉬운 상상일 것이다.
Antlib 를 통한 타제품들의 Ant와의 통합(!) 또한 가능해지며, .NET 에서도 Ant를 사용한 빌드도 가능해진 것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NET Ant Library1.0이 나온 상태이다
(이는 더 나아가 다양한 언어와 툴을 지원하는 통합 형태로의 변화가 예상되기에.. )

여기에 더불어
최근에 발표된 Raven1.2 (자바 프로젝트를 Ruby기반에서 좀더 쉽게 빌드할 수 있게 해줌.) 릴리즈 소식은 성장기에 있는 빌드시장에 많은 가능성마져 열어주지 않았나 싶다.

빌드시장의 성장과 중요성에 따라 ...
2007년 한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있어서 빌드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될 듯 싶다.
개인적으론 IBM Rational의 BuildForge 제품의 선전 또한 기대해 본다. ^^



Posted by 아름프로

추억속으로 ...

2006. 12. 19. 03: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이 너무도 많이 내렸던 지난 주말..
간만에 사진기 들고 동네에 나섰다.
좋아하던 사진기와 사진찍기마져 잠시 뒤로하고 새로운 일에 열심히 해보려 하였지만,
좋아하는 것마져 잊고 지우며까지 새로운 것을 채우기엔 너무 삶이 건조해진거 같단
생각도 들기도 한다.

어쨌든, 모처럼의 출사에서 지난 날의 추억을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기에 올려본다.
추억이란 너무도 아름답고 소중한듯 싶고, 매일매일 새로운 추억을 담는단 생각으로
살면 덜 심심하고 무료하지도 않을것 같다. ^^ ~
Posted by 아름프로
jtop.org 가 접속이 안되서 확인해보니,
도메인 만료기간이 지나버려서 중지상태(재등록상태)가 되어 있었다.
만료 보름전즘에 등록한 메일로 공지가 되는데,
회사 옮긴 이후, 회사내부의 메일시스템인(notes)를 주로 쓰다보니
다른 메일을 제대로 관리를 못함에 따른 사고(!)였다. T.T

중지된 jtop.org 를 살릴까도 싶었지만, 비용적으로는 새로 등록하는 것에
10배가 넘는 비용도 발생하고 딱히 이 도메인을 집착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되어 새로 등록하기에 이르렀다.

이틀간 새로운 도메인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많이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두통뿐이였다. ...
그냥 재미로 "그냥 이름으로 써버려..??" 란 생각이 새로운 도메인을 마땅히
못찾게 되자 "그래 내 삶을 적어가는 곳이니, 이름 도메인도 괜찮아.. 그래그래"
로 바뀌어. 일사철리 처리해버렸다.

하루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아직은 나 자신부터도 적응이 안되고 있지만,
차차 이곳에 적응하며, 즐거움을 찾아볼까 한다.

그리고, IT 적인 글만 적어야 했던 지난날의 의미를 깨고
나의 이야기, 내 삶에 이야기를 적어갈까 한다.

--------------------------------------------------------
이것으로 6번째 스토리까지를 끝으로 jtop.org 는 나의 기억속..
그리고 마음속에 고이 간직해 본다.
Posted by 아름프로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실제적인 구현을 위한 IBM Rational 제품군(eclipse 기반)의
대폭적인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Caspian" 프로젝트의 제품들이 하나둘씩 릴리즈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한 관련 제품에 대한 정보를 링크해 본다.
개발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의 안목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Posted by 아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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