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XP와 Agile쪽을 공부하며,
켄트백 가라사데 ... 에 신도마냥 정신없이 몰입했던 기억이 지금은 추억처럼 남아 있다.
당시 공부하던 때만해도 너무나도 이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 부족하던 시대였기에..
이를 도입하기 위해 회사와 팀사람들과 옥신각신하며, 새로운 것 만을 너무 좋아하는 놈(^^;)
소리 들으며 결국엔 제대로 실천해 보지 못했던 아픈 기억이지만 ...
뭔가에 미쳐서 사람들과 미친듯이 주장하고 더 공부하던 것이 돌이켜보며.. 가장
즐거웠던 기억중에 하나가 아니였나 생각도 든다.

그런 것 있어 김창준씨처럼 한길로 오래기간 꾸준히 할 수 있는 모습에 ...
XP와 Agile란 것을 떠나 한 사람을 존중하며 존경안할 수 없는거 같다.

원본인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를 봤음에도 기억조차 흐릿한 기억과 추억을
새롭게 변역되어 나온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제2판 : 변화를 포용하라'
를 통해서 찾아볼까 한다.

더불어 한때 나의 우상이였던, 켄트백의 동영상 'Ease At Work' 도 틈틈히 봐야겠다. ^^
구글 Ease At Work 
Posted by 아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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