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혼자만의 독백이나 친한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이외에는 글 쓰는 것을 잘안하게 되었던거 같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그러한 것이 길어지다보니 예전의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겨하고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던 내 자신의 성격도 혼자있는 것이 편하게되고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나 사람들 사귐에 있어서도 편한하게 대할 수 있는 이들이 아니고는 거리를 두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이 비단 글을 쓰는 것 때문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이러한 것을 고쳐나가고 바꿔갈 수 있는 노력으로 글쓰는 것이 좋을꺼란 생각에는 확신을 가져본다. 어떠한 글을 올리고 커맨트를 달고 하면서 쓰고, 듣고하는 하는 활동에서부터 조금씩 혼자가 아닌 마음을 좀 더 열 수 있을 것 같기에...

좀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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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한 재미와 의미를  알려준  오칠동의 '베로니카'님이
사진입니다. (일본에서 일하면서 틈틈히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들려주는..)
사진과 설명에서 처럼... 엉덩이 한대 맞고 '잠들어 있던 재능'을 눈뜨게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퍼와 봅니다.

(펌)엉덩이를 때려주는 이유는
" 엉덩이를 때림으로써, 추운 겨울내내 움츠렸던 몸을 피게 되듯이
액운을 물리치고 봄을 맞이한다. 또, 자신에게 잠들어 있던 재능을
눈 뜨게 하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



















Posted by 아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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